조선호텔앤리조트, 프랑스 미쉐린 셰프 서울과 부산에서 초청 디너 진행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6-01-10 03:32:48

- 서울, 부산에서 프랑스 미쉐린 2스타, 그린스타 동시 획득한 스테판 카라드 셰프 초청 디너 개최
- 1월 21일 웨스틴 조선 서울, 1월 23일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8코스 디너 및 8종의 와인 페어링 선봬

[Cook&Chef = 조용수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가 프랑스의 미쉐린 2스타 셰프 스테판 카라드(Stephane Carrade)를 초청해 서울과 부산에서 지속가능한 자연의 가치를 존중하는 테마의 하이엔드 디너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스테판 카라드 셰프는 미쉐린 2스타를 비롯해 지속가능성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레스토랑에 수여되는 미쉐린 그린스타(Green Star)를 동시에 획득한 ‘르 스키프 클럽(Le Skiff Club)’의 메인 셰프다. 

‘르 스키프 클럽’은 프랑스 보르도 인근 휴양지 아르카숑 안의 5성급 호텔 아이짜(Ha(a)ïtza) 내부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남부 아키텐 지역에 위치한 식재료 및 생산자를 존중하며 정교한 프렌치 다이닝을 선보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디너 행사는 조선호텔의 헤리티지와 땅과 자연, 고유한 환경이 만들어내는 미식의 근본을 존중하는 스테판 카라드 셰프의 요리 철학을 함께 담아 낸 ‘프로그레시브 테루아(Progressive Terroir)’라는 테마로 진행돼 서울과 부산의 지역성 및 전통과 현대적 요소를 가미한 프렌치 다이닝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먼저 웨스틴 조선 서울의 아메리칸 와인&다인 ‘나인스 게이트’에서 스테판 카라드 셰프가 직접 구성한 8코스 디너와 8종의 주류 페어링을 함께 즐기는 디너가 1월 21일(수) 진행된다.

한국의 자연 식재료와 섬세한 프렌치 테크닉이 결합된 이번 메뉴들은 셰프가 추구하는 ‘자연 그대로에 가까운 맛’에 중점을 두고 지역성과 계절성을 적절히 반영한 요리들로 구성된다. 이에 어울리는 와인 페어링으로는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와인생산자 ‘샤또 뿌삐유(Château Poupille)’를 선정했으며 특히 1990년, 1995년, 2000년, 2010년 등 샤또 뿌삐유의 희소성을 담은 빈티지와 샤또 오 카니날 2012(Chateau Haut Cardinal Saint-Emilion Grand Cru)를 매그넘 보틀로 선보이는 버티컬 테이스팅도 포함되는 등 풍성한 미식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웨스틴 조선 부산의 한식 레스토랑 ‘셔블’에서는 1월 23일(금), 해운대 야경을 배경으로 즐기는 포핸즈 하이엔드 디너가 진행된다.

스테판 카라드 셰프와 셔블의 헤드 셰프가 함께 서울과는 또 다른 매력의 8코스 디너와 8종의 주류 페어링을 선보일 예정으로 한식당에서 해운대 바다를 바라보며 프렌치 다이닝을 맛보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안한다. 특히 이번 디너 행사에서 메인 스폰서로 프리미엄 내추럴 미네랄 워터 브랜드 ‘에비앙(Evian)’이 참여하는 등 요리와 와인, 물 등 모든 요소에서 자연을 근간으로 하는 진정한 하이엔드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스테판 카라드 셰프가 추구하는 미식 철학은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지향하는 자연, 지역, 그리고 장인정신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며 “서울과 부산에서 펼쳐지는 이번 미식 여정이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지속가능한 하이엔드 다이닝의 새로운 기준을 경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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