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수원경기마이스데이’, ‘대한민국 MICE대상 및 컨퍼런스’ 동시 개최
신성식
sungsik.shin@s1s.co.kr | 2019-12-05 23:52:14
경기지역 마이스 관계자뿐 아니라 한국 마이스업을 대표하는 전국 각계 마이스인 400여 명이 참여해 2019년 마이스 산업을 결산하고 한국 마이스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미팅 테크놀로지 적용 확대 및 그린 마이스 활성화’을 주제로 열린 대한민국 MICE 대상 및 컨퍼런스’는 기조 강연, 마이스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IT기업 전시 등으로 진행됐다. 또 올 한 해 마이스 산업을 빛낸 유공자를 시상했다.
경기마이스대회는 중국·대만·싱가포르 등 8개국 해외 바이어(구매자) 30여 명과 국내 셀러(판매자) 간 비즈니스 상담회 등으로 이뤄졌다. 본 대회에 앞서 4일에는 수원시 초청으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해외바이어 환영 만찬이 열렸다.
염태영 시장은 개회식에서 “내년 호텔, 백화점, 아쿠아리움 등 부대시설이 차례로 문을 열면 수원컨벤션센터 일원은 명실상부한 ‘마이스 복합단지’로 발돋움하게 된다”며 “또 내년 개최할 아시아태평양 환경장관회의는 ‘환경수도 수원’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2019 경기마이스데이, 대한민국 MICE 대상 및 컨퍼런스 개최로 국내·외에 ‘마이스도시 수원’의 인지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이스 산업은 연관 산업이 다양하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커 ‘굴뚝 없는 황금 산업’,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린다.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 관광 붐 조성, 도시이미지 상승 등 고부가가치가 창출되는 효과가 있다. 전 세계적으로 마이스 산업을 육성하는 추세다.
마이스(MICE)는 Meeting(기업회의) Incentive travel(포상관광) Convention(국제회의) Exhibition(전시회)의 머리글자를 딴 용어로 융복합 산업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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