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f Column(푸드컬럼)> 파크루안 딤섬장 언빙샤오(焉炳曉)셰프 딤섬이야기 / 하교(蝦餃)
구광신
nideai@hanmail.net | 2020-06-14 22:26:56
- 투명한 피의 새우딤섬
하교(蝦餃)의 피는 예전에는 밀가루로 만들었지만, 지금은 밀전분으로 만들어 투명한 피와 쫀득한 식감이 일품이다. 밀대로 피를 미는 곳도 있지만, 파크루안의 하교(蝦餃)는 전용 칼로 직접 피를 밀어 밀대로 미는 피보다 얇고 더욱 쫀득하다.
하교(蝦餃)의 피는 예전에는 밀가루로 만들었지만, 지금은 밀전분으로 만들어 투명한 피와 쫀득한 식감이 일품이다. 밀대로 피를 미는 곳도 있지만, 파크루안의 하교(蝦餃)는 전용 칼로 직접 피를 밀어 밀대로 미는 피보다 얇고 더욱 쫀득하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