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News /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더 마고 그릴, ‘유러피안 스타즈(European Stars) 프로모션’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1-09-08 22:16:13
- 정통 유러피안 메뉴로 구성된 특별 요리
총 4코스로 운영되는 런치 메뉴로는 식사 전 입맛을 돋우는 ‘광어 타르타르’와 푹 삶은 갈비살과 수비드한 촉촉한 닭가슴살을 넣은 프랑스 스타일의 ‘맑은 채소 수프’가 전채 요리로 제공되며, 메인 메뉴로는 얇게 저민 송아지 고기를 버섯, 양파, 마늘 등의 계절 야채와 함께 곁들인 ‘송아지 프리카세(Fricassée)’와 레드 와인의 풍미와 풍부한 소고기 갈비살 육즙의 궁합을 맛볼 수 있는 ‘뵈프 부르기뇽(Boeuf Bourguignon), 더 마고 그릴에서 직접 하우스 에이징한 슈퍼 프라임 채끝 등심 스테이크(추가 비용 적용) 중 선택이 가능하며, 달콤하게 식사를 마무리 할 수 있는 수제 ‘티라미수’가 디저트 메뉴로 준비되어 입안 가득 기분 좋은 달콤함을 선사한다.
또한, 총 6코스로 더욱 풍성하게 선보이는 디너 메뉴로는 메인 메뉴에 앞서 당근과 생강으로 푹 졸인 소스 위에 탱글탱글한 식감의 랍스터와 새우를 마스카포네 치즈로 감싼 ‘바닷가재 크레페’와 가볍게 입가심할 수 있는 ‘하몽 앤 자몽’이 추가 제공되어 더할나위 없이 푸짐한 유러피안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한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7층에 위치한 더 마고 그릴 야외 정원은 자연을 활용한 독특한 건축물 설계로 유명한 미국 건축 회사 올슨 쿤딕(Olson Kundig)이 디자인해 잔디와 허브, 나무들로 가득한 아름다운 유럽식 비밀 정원을 연상시켜 도심 속에서 이국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크게 사랑받고 있다.
총 4코스로 운영되는 런치 메뉴로는 식사 전 입맛을 돋우는 ‘광어 타르타르’와 푹 삶은 갈비살과 수비드한 촉촉한 닭가슴살을 넣은 프랑스 스타일의 ‘맑은 채소 수프’가 전채 요리로 제공되며, 메인 메뉴로는 얇게 저민 송아지 고기를 버섯, 양파, 마늘 등의 계절 야채와 함께 곁들인 ‘송아지 프리카세(Fricassée)’와 레드 와인의 풍미와 풍부한 소고기 갈비살 육즙의 궁합을 맛볼 수 있는 ‘뵈프 부르기뇽(Boeuf Bourguignon), 더 마고 그릴에서 직접 하우스 에이징한 슈퍼 프라임 채끝 등심 스테이크(추가 비용 적용) 중 선택이 가능하며, 달콤하게 식사를 마무리 할 수 있는 수제 ‘티라미수’가 디저트 메뉴로 준비되어 입안 가득 기분 좋은 달콤함을 선사한다.
또한, 총 6코스로 더욱 풍성하게 선보이는 디너 메뉴로는 메인 메뉴에 앞서 당근과 생강으로 푹 졸인 소스 위에 탱글탱글한 식감의 랍스터와 새우를 마스카포네 치즈로 감싼 ‘바닷가재 크레페’와 가볍게 입가심할 수 있는 ‘하몽 앤 자몽’이 추가 제공되어 더할나위 없이 푸짐한 유러피안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한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7층에 위치한 더 마고 그릴 야외 정원은 자연을 활용한 독특한 건축물 설계로 유명한 미국 건축 회사 올슨 쿤딕(Olson Kundig)이 디자인해 잔디와 허브, 나무들로 가득한 아름다운 유럽식 비밀 정원을 연상시켜 도심 속에서 이국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크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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