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인천, 페트병 7톤 재활용으로 탄소 2만 6천Kg 감소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10-30 21:03:40
- 페트병을 재활용하여 제품을 만드는 친환경 기업에 2년간 페트병 7톤 기부
- 탄소 배출 2만 6천kg 감소 및 소나무 8,750그루 심은 것과 같은 환경적 가치 창출
한편 그랜드 하얏트 인천은 페트병 재활용 외에도 다양한 ESG 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 페트병 뿐만 아니라 객실에서 배출되는 폐천을 활용해 파우치를 만들고 있으며 호텔 내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플라스틱 제품을 생분해 되는 친환경 소재로 바꾸어 나가고 있다. 또한 매년 호텔이 위치한 영종도의 해변가를 청소하는 플로깅 행사를 통해 지역 환경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지구의 날’에는 임직원들이 각 자의 집에서 환경 보호 활동을 실천하는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호텔 건물 중 한 곳인 웨스트 타워는 건립 단계서부터 환경을 고려한 설계로 세계적인 친환경 건물 인증인 LEED도 획득했다.
그랜드 하얏트 인천 관계자는 “환경을 위해 아주 소소한 것이라도 꾸준히 실천하다 보면 의미있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을 이번 페트병 재활용 사업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대부분의 기업도 그러하겠지만 하얏트도 본사 차원에서부터 ESG 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그랜드 하얏트 인천도 이러한 경영 기조하에서 지속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고 전했다.
- 탄소 배출 2만 6천kg 감소 및 소나무 8,750그루 심은 것과 같은 환경적 가치 창출
한편 그랜드 하얏트 인천은 페트병 재활용 외에도 다양한 ESG 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 페트병 뿐만 아니라 객실에서 배출되는 폐천을 활용해 파우치를 만들고 있으며 호텔 내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플라스틱 제품을 생분해 되는 친환경 소재로 바꾸어 나가고 있다. 또한 매년 호텔이 위치한 영종도의 해변가를 청소하는 플로깅 행사를 통해 지역 환경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지구의 날’에는 임직원들이 각 자의 집에서 환경 보호 활동을 실천하는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호텔 건물 중 한 곳인 웨스트 타워는 건립 단계서부터 환경을 고려한 설계로 세계적인 친환경 건물 인증인 LEED도 획득했다.
그랜드 하얏트 인천 관계자는 “환경을 위해 아주 소소한 것이라도 꾸준히 실천하다 보면 의미있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을 이번 페트병 재활용 사업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대부분의 기업도 그러하겠지만 하얏트도 본사 차원에서부터 ESG 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그랜드 하얏트 인천도 이러한 경영 기조하에서 지속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고 전했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에스와이 챔피언십’ / ‘베테랑’ 이승진, 7년만에 PBA 프로당구 첫 우승…"시즌 첫 ‘토종 챔프’·랭킹 1위로"
- 2한호전 호텔경영학과·식음료학과 진로직업박람회 참여
- 3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선셋 치어스 아워’ 가을 한정 메뉴 선보여
- 4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타볼로 24, 정통 사천 미식의 진수 ‘사천 테이블’ 뷔페 프로모션 출시
- 5한호전, 호텔제과제빵학과 독창성 있는 교육방식과 호텔실무교육으로 학생들에게 주목
- 6Chef’s Recommend / 파네시마 이민호 셰프의 가을 아침에 어울리는 브런치, ‘파네시마 샌드위치 & ‘직화불고기 그릴 샐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