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조용수 기자] 다가오는 연말 시즌을 맞아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의 AC 키친에서 '터키 투 고'를 선보인다. 호텔 셰프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이 메뉴는 연말 홈 파티를 위해 집에서도 손쉽게 고급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 되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 소중한 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AC 터키 투 고’로, 호텔 수준의 미식을 누려 보는 것은 어떨까?

메인 디쉬인 ▽터키는 24시간 염지 후 구워낸 촉촉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완벽한 요리로, 풍부한 육즙이 입안 가득 퍼져 연말 식탁을 더욱 빛내줄 것이다. 여기에 곁들여지는 요크셔 브레드는 바삭한 외부와 부드러운 내부가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샤르퀴트리도 함께 제공돼 다채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사이드 메뉴로는 꾸덕한 맥 앤 치즈와 부드러운 감자 매시가 포함되어 터키와 잘 어우러지며, 호박 수프는 따뜻한 겨울의 위로를, 신선한 안티파스토 샐러드는 가벼운 상큼함을 더 해준다. 이 외에도 포트와인 소스, 크랜베리 소스, 칠리 소스가 제공돼 터키를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식사를 달콤하게 마무리할 ▽사과 시나몬 파이는 연말 만찬의 완벽한 피날레가 될 것이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