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사푼사푼’ 패키지

조용수 기자

philos56@naver.com | 2019-09-27 20:33:59

- 편안한 객실에서의 1박과 메인 레스토랑 모모카페의 조식 뷔페를 포함

[Cook&Chef 조용수 기자] 서울 중구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사푼사푼’ 패키지를 선보인다. 건강 라이프 스타일 카페인 정관장 사푼사푼 카페의 오픈을 기념해 기획된 ‘사푼사푼 패키지’는 편안한 객실에서의 1박과 메인 레스토랑 모모카페의 조식 뷔페를 포함하며, 남대문본점의 시그니처 음료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이용권을 투숙 인원에 맞춰 선물로 제공한다.

특히 가장 인기 있는 시그니처 메뉴로는 '진생치노'가 있는데, 정관장의 6년근 홍삼을 담아 커피와 접목시킨 음료다. 이외에도 은은한 향이 일품이 최상급 유기농 허브티 등 47종의 다양한 메뉴들이 구성돼 있다. 가격(부가세 10% 별도)은 프리미어 객실 16만 8,500원부터, 디럭스 객실의 경우는 19만 8,500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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