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앤셰프 / 셰프뉴스> 에스코피에 제자회 시칠리아 지부, 갈라 행사와 새 제자 추대식에 한국인 셰프 2명도 합류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5-18 20:04:24
- PGCPC 지중해 셰프협회 한국지부 유영보 회장과 KCFSA 한국기능음식협회 김근기 회장이 그 주인공
오귀스트 에스코피에 제자회 (Disciple d'Auguste Escoffier)는 프랑스 현대 요리의 아버지라 일컬어지는 오귀스트 에스코피에의 제자였던 프랑스 니스의 요리사 장 뒤크루(Jean Ducroux)가 그의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위해 1954년에 설립한 협회로, 시칠리아 지부는 1988년 부터 새 제자들에게 스칼피 휘장을 수여하는 추대식을 거행 해 오고 있다.
김근기 셰프는 경기도 이천 지역의 로컬푸드 관련 독보적 존재다. 30년 경력의 이태리 양식 셰프인 김 셰프는, 남다른 배움의 열정과 특유의 성실함으로 묵묵히 한길을 걸으면서도 끊임없는 자기개발에 도전 해 왔다. 특히, 자신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직접 운영하면서, 10년 간 이탈리아를 매년 오가며 그 곳의 음식과 와인을 배운 일화는 셰프들 사이에도 유명하다. 또한, 2020년 인증 절차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PGCPC Cavalieri della Cucina 지중해 조리명장 기사 훈장 취득에 성공한 후, 2021년에는 유러피안 와인 소믈리에로, 2022년에는 유러피안 파스타 마스터로 각각 PGCPC Cavalieri della Ristorazione지중해 조리산업 케이터링 명인 자격을 취득했다. 한편, PGCPC 한국지부 유영보 회장의 추천을 받아 2022년 에스코피에 시칠리아 지부의 정회원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되었다.
오귀스트 에스코피에 제자회 (Disciple d'Auguste Escoffier)는 프랑스 현대 요리의 아버지라 일컬어지는 오귀스트 에스코피에의 제자였던 프랑스 니스의 요리사 장 뒤크루(Jean Ducroux)가 그의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위해 1954년에 설립한 협회로, 시칠리아 지부는 1988년 부터 새 제자들에게 스칼피 휘장을 수여하는 추대식을 거행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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