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조용수 기자]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여름휴가와 방학 시즌을 맞이해 가족, 연인, 친구와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썸머 패키지 3종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썸머 패키지는 ‘메모러블 썸머(Memorable Summer)’ 패키지, ‘헬시 비기닝(Healthy Beginning)’ 패키지, ‘칠 앤 쿨(Chill & Cool)’ 패키지이다.

연인, 친구와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메모러블 썸머’ 패키지는 객실 1박,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 2인, 야외 수영장 ‘어반 이스케이프’ 2인, ‘MGC 네그로니’ 2잔, 코닥 일회용 플래쉬 카메라 ‘펀세이버 27’ 1대가 제공된다. 18층에 위치한 ‘클럽 앰배서더 라운지’는 남산서울타워가 보이는 도심 파노라믹 뷰를 배경으로 애프터눈 티, 해피아워, 조식을 즐길 수 있는 럭셔리 라운지이다. 본 패키지는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어린이 자녀와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헬시 비기닝’ 패키지는 객실 1박, ‘더 킹스’ 조식 성인 2인과 어린이 1인, ‘어반 이스케이프’ 성인 2인과 어린이 1인, 이태리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다다움파’ 키즈 어메니티 세트, 앰버드 어린이 판초 1개, ‘썸머 세트’ 3종(애플 망고 빙수 세트, 망고 애프터눈 티 세트, 풀 하우스 테라스 세트) 중 1개가 제공된다. 본 패키지는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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