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신정 맞이 특별 뷔페 운영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5-12-22 19:54:38

[Cook&Chef = 조용수 기자]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새해를 맞아 신정 당일 한정으로 특별 뷔페 ‘New Year’s Feast by AC’를 운영한다. 이번 뷔페는 새해의 의미를 담은 전통 메뉴와 다채로운 한식 요리를 중심으로 한 해의 시작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먼저, 새해의 첫 끼를 의미 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신정의 대표 음식인 떡국을 마련했다. 또한 호핑존, 가자미구이, 섭산적, 소고기 전복찜 등 명절에 어울리는 주요 메뉴를 준비해 정갈한 한 상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해물과 버섯을 활용한 잡채, 각종 나물,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문어숙회 등 균형 잡힌 한식 메뉴를 더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을 선보인다. 디저트로는 신년 분위기를 더하는 갈레트 데 루아를 비롯해, 콩고물 팥 생크림 케이크와 제주 오메기떡을 준비해 새해의 달콤한 마무리를 더한다.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관계자는 “이번 특별 뷔페는 가족, 연인, 지인과 함께하는 새해 첫 식사에 어울리도록 다채롭고 의미 있는 메뉴로 구성했다”라면서 “명절투고로 한 해의 시작을 더욱 특별하게 기념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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