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조선 서울, 가을 맞이 글로벌 미식 프로모션 진행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9-04 19:17:40
- 개관 110주년 기념 프랑스 ‘샤또 앙젤루스’ 소유의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헤드 셰프 초청 디너
- 라운지앤바, 2024 아시아 베스트바 50에 선정된 ‘SG CLUB Tokyo’의 유야 나가미네 초청 바텐딩
웨스틴 조선 서울 관계자는 “가을이 미식의 계절인만큼, 현지 유명 셰프, 바텐더를 초청해 평소 접하지 못했던 와인과 코스 요리, 그리고 창의적인 해석을 담은 칵테일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니 사랑하는 사람들과 방문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라운지앤바, 2024 아시아 베스트바 50에 선정된 ‘SG CLUB Tokyo’의 유야 나가미네 초청 바텐딩
티보 감바 헤드 셰프는 라세르(Lassere), 피에르 가니에르(Pierre Gagnaire), 퍼 세(Per Se), 라 타블(la Table) 등 파리와 뉴욕의 미쉐린 레스토랑을 거치며 채소와 해산물 중심의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프렌치 요리를 선보이며, 프랑스의 권위 있는 레스토랑 가이드 고미요(Gault Millau)에서 'Young Talent'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와인 갈라 디너에는 티보 감바 헤드 셰프를 포함해 현지 셰프 2명과 와인 디렉터 1명이 방문해 나인스게이트에서의 잊지 못할 스페셜 갈라 디너를 선사할 예정이다.
웨스틴 조선 서울 관계자는 “가을이 미식의 계절인만큼, 현지 유명 셰프, 바텐더를 초청해 평소 접하지 못했던 와인과 코스 요리, 그리고 창의적인 해석을 담은 칵테일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니 사랑하는 사람들과 방문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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