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피딕, 일식 다이닝 ‘일드 청담’과 페어링 코스 선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6-03 19:11:20
- 6월 30일까지 글렌피딕 12•18•30년과 어울리는 페어링 코스 선봬
- 위스키 숙성연도에 따라 한우, 장어,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와 섬세한 조합으로 페어링
배대원 글렌피딕 앰버서더는 “일드 청담은 해산물부터 한우까지 여러 식재료를 활용하는 만큼 이번 페어링은 글렌피딕과 다양한 요리의 미식 조합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제주, 울릉, 남해 등 전국 각지의 섬에서 얻은 제철 식재료로 계절 콘셉트를 담아 선보이는 일드 청담의 특별한 다이닝과 글렌피딕 12년부터 고숙성 라인 30년까지의 조화를 담은 독보적인 페어링 코스로 즐거운 미식 경험을 가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위스키 숙성연도에 따라 한우, 장어,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와 섬세한 조합으로 페어링
배대원 글렌피딕 앰버서더는 “일드 청담은 해산물부터 한우까지 여러 식재료를 활용하는 만큼 이번 페어링은 글렌피딕과 다양한 요리의 미식 조합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제주, 울릉, 남해 등 전국 각지의 섬에서 얻은 제철 식재료로 계절 콘셉트를 담아 선보이는 일드 청담의 특별한 다이닝과 글렌피딕 12년부터 고숙성 라인 30년까지의 조화를 담은 독보적인 페어링 코스로 즐거운 미식 경험을 가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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