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중순부터 일주일간 최고 절정의 만개한 꽃들을 만날 수 있어
- 유럽풍 고전적 이국적 정취를 느끼며 골프와 휴식을
- 황금의 인생’이라는 뜻의 인생의 가장 소중한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공간

[Cook&Chef=조용수 기자] 경기도 화성 라비돌 골프장에 꽃들의 전쟁이 시작이다. 하얀 목련을 비롯 정열의 붉은 빛이 유혹하는 자목련, 그리고 봄의 전령인 벚꽃을 비롯해 개나리와 진달래가 홀마다 자태를 뽐내고 있다. 4월 10일 기점으로 일주간 만개한 꽃들의 절정을 감상하면서 라운딩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시기이다.

골프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도심 수도권 부근의 리조트 중 경기 화성의 라비돌은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곳이다. 오랜 세월의 흐름은 엔틱스러운 인테리어와 골프장과 리조트 조경의 수목에서 느낄 수 있다.

서울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멀리 여행을 떠나기 부담스러운 여행객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 수도권 지역 최고의 리조트이다. 10만평 탁 트인 부지 위에 지어진 리조트에서 자연과 함께 지친 심신을 힐링 할 수 있다. 화려하지만 품격있는 엔틱한 로비는 다양한 TV프로그램과 영화에서 촬영된 만큼 투숙객들의 포토 인증샷 성지로도 급 부상하고 있다.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이하여 리조트내 아름다운 벚꽃 산책로와 정원을 즐길 수 있는 호텔 패키지를 선보인다. 4월 벚꽃 개화 시즌을 맞이하여 라비돌 꽃캉스를 통해 벚꽃나무길도 감상하고 호캉스는 ‘꽃캉스’ 패키지와 ‘쉬어 봄’ 패키지로 기획했다.  

꽃캉스 패키지는 벚꽃 개화 시즌인 4월 초부터 중순까지 조성된 벚꽃 산책로에서 봄나들이도 즐기며 가족이나 연인 또는 친지들과 인생사진을 촬영도 즐기고 호텔 비스트로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식음크레딧으로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이다. 식음크레딧은 객실 1박 + 레스토랑 이용권(30,000원)이다.

아울러 벚꽃 감상과 함께 편안한 휴식과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쉬어 봄’ 패키도 출시한다. 주말인 토요일 및 공휴일 전일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로 실내 수영장과 레스토랑 2인 이용 혜택으로 리조트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쉬어 봄 패키지는 객실 1박 + 수영장 2인 +조식 2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주중과 주말 상관없이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1층 비스트로 레스토랑 앞 잔디광장에 ‘포토존’에서 인증샷 SPRING EVENT가 진행된다.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리조트 내애서 찍은 인생사진 #라비돌리조트 해시태그하여 업로드 시 매월 1명 선정하여 호텔 숙박권 증정한다.

리조트 내에는 다양한 부대시설 및 골프장을 겸비하고 있어 객실에서의 휴식 이외에도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퍼블릭 9홀의 라비돌 컨트리클럽은 승용카트 시설로 리뉴얼하여 더 편안하게 골프 이용이 가능하다.

시간과 인원 구애를 받지 않는 저렴한 가격의 대중골프장으로 퍼블릭이면서도 전문 캐디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수도권지역 골퍼들에겐 가족과 함께 호텔에서의 휴식과 골프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골프패키지’로도 인기있는 곳이다. 노년층과 여성골퍼를 배려한 비교적 무난한 난이도의 골프코스지만 중간 중간 적당한 함정을 부여한 홀 배치로 도전적인 플레이를 즐기는 골퍼들에게도 라운딩의 묘미를 더 할 수 있게끔 했다.

꽃나무와 과실나무로 계절별로 꽃구경을 할 수 있는 라비돌 리조트에서 화사하게 피어나는 벚꽃감상으로 2022년 봄을 만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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