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 코로나19 발생국 유학생, 수원시 버스 타고 공항에서 학교까지
조용수 논설위원
philos56@naver.com | 2020-02-24 19:00:22
수원시는 각 대학이 제출한 입국 학생 명단을 확인하고, 입국 학생이 많은 시간대에 버스를 투입한다. 교육부가 지난 주 아직 입국하지 않은 코로나19 발생국 유학생들에게 휴학을 권고하고, 경기대가 자체적으로 유학생을 수송하기로 하면서 버스를 이용하는 유학생 숫자는 예상보다 감소했다. 중국 정부의 강력한 ‘이동 통제’도 입국 유학생 감소에 영향을 끼쳤다.
수원시와 대학 관계자는 지난 19일 ‘코로나19 대응 관련 실무협의회’ 회의를 열고, 입국 유학생 수송 계획을 수립했다. 수원시와 관내 대학들은 지난 14일부터 ‘코로나19 공동대응 협의체’를 구성해 협력하고 있다. 각 대학은 최근 입국한 코로나19 발생국 유학생에게 ‘기숙사 자가격리’를 권고하고 있다.
수원시는 학교의 모니터링에 응하지 않는 학교 밖 거주 유학생들의 거주지를 방문하는 등 모니터링을 지원하고 있다. 또 기숙사에서 자가격리하는 유학생도 일주일에 2차례 이상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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