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제주, 여름 보양식 ‘제주 씨푸드 로얄’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7-10 18:49:24

[Cook&Chef=조용수 기자] 제주 자연과 가장 가까운 안식처,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이하 JW 메리어트 제주)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아일랜드 키친에서 여름맞이 보양식인 ‘제주 씨푸드 로얄’를 선보인다. 디너 뷔페인 제주 씨푸드 로얄은 테이블 위에서 취향껏 만들어 먹는 ‘JW 샤브’를 포함한다. 착석과 동시에 테이블 위로 맑고 깊은 맛의 한우 양지 육수와 JW 간장, 딱새우 완자를 제공한다. 

뷔페 섹션에는 기본적인 그릴드 미트 및 제철 해산물, 디저트는 기본, 제주의 맛과 향을 더욱 진하게 우릴 수 있는 한라산 모둠 버섯, 제주식 마른 두부, JW 가든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 제주 흑돼지 및 한우 차돌양지 등이 마련됐다. 셰프가 만든 다양한 특제 양념을 더하고, 나만의 데침 한상을 만들면 다양한 맛의 층위를 누릴 수 있다. 뜨끈한 데침 요리로 속 든든한 저녁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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