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이색적인 유러피안 스타일의 보양식 프로모션 진행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7-10 18:47:16

[Cook&Chef=조용수 기자]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의 올데이 레스토랑인 AC 키친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철 건강을 위한 이색적인 유러피안 스타일의 보양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마련된 이태리식 장어 구이와 튀김, 달팽이 요리 에스카르고 등 다양한 이색적인 보양식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장어는 예로부터 스태미너 음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타민 A와 E,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기력 회복과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에스카르고는 프랑스 정통 요리 기법으로 조리되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며, 단백질과 철분이 풍부해 빈혈 예방과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이러한 이색적인 보양식 메뉴들은 런치와 디너 뷔페로 제공되며, 건강과 미식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특별한 보양식 메뉴를 맛보고,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 특별한 시간을 누려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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