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즈 서울 강남 조각보 미트 앤 코 스테이크 하우스, 다양한 봄 신메뉴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3-07 18:13:54

[Cook&Chef=조용수 기자] 강남 압구정역에 위치한 하얏트 체인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 2층에 위치한 미트 앤 코 스테이크 하우스에서는 미식의 계절, 봄을 맞이하여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인다. 시그니처 메뉴인 참숯 그릴에 구운 스테이크와 함께 랍스터와 전복 등 신선한 제철 해산물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여 매력적이다.


미트 앤 코 스테이크 하우스의 봄 신메뉴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미트 앤 코 믹스 그릴이다. 미국산 쇠고기 Prime 등급 안심, 국내산 한우 1++ 채끝 등심, 호주산 양 갈비, 랍스터 1마리 등 최고급 육류와 해산물이 풍성하게 준비된다. 

한편,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저 샐러드, 참숯에 구운 미국산 Prime 등급 안심 또는 노르웨이산 연어, 그리고 뉴욕 치즈 케이크와 커피 또는 차를 즐길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런치 3코스는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송로버섯 호박 수프 선택지가 추가되어 취향에 맞게 코스 구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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