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평창, 강원의 봄을 만나는 Tasty Spring 패키지 출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2-12 17:56:14
- 추운 겨울을 감내한 강원도 산지의 봄철 식재료들은 그 맛이 더욱 좋다
태기산 자락 700미터 고지의 휘닉스 평창에서 맞이하는 봄의 미식 여행은 그야말로 맛과 건강을 채우는 힐링 코스다. 휘닉스 평창은 3월부터 강원도 음식으로 올 데이 뷔페로 고객들을 만나는데, 무려 아침부터 저녁까지 세 끼를 모두 제공한다. 아침과 점심에는 대관령 황태로 끓인 해장국과 강원도 감자로 만든 옹심이, 횡성 더덕 구이 등이 뷔페 메뉴로 구성된다. 저녁은 대관령 황태 구이와 강릉 옥수수 범벅, 초당 순두부 등 넉넉한 상차림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메뉴 구성은 변경될 수 있음). 휘닉스 평창에 방문하는 온종일 강원도의 음식을 만날 수 있고, 강원도의 봄철 식자재를 활용한 풍성한 식사를 즐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올 데이 뷔페와 더불어 주중(월~목) 투숙을 하면 오전 10시 체크인하여 오후 4시 체크아웃을 할 수 있는 ‘30시간 스테이’ 혜택이 주어진다. 오전 일찍 체크인해서 여유롭게 뷔페식을 즐기고, 오후 시간 블루캐니언 물놀이를 하거나 관광 곤돌라를 타고 정상에 오르는 등 충분한 여가시간을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다음날 조식 및 점심 뷔페로 강원도 미식 여행 후 객실에서 마운틴 뷰를 감상해보는 것도 좋은 아이템이다.
태기산 자락 700미터 고지의 휘닉스 평창에서 맞이하는 봄의 미식 여행은 그야말로 맛과 건강을 채우는 힐링 코스다. 휘닉스 평창은 3월부터 강원도 음식으로 올 데이 뷔페로 고객들을 만나는데, 무려 아침부터 저녁까지 세 끼를 모두 제공한다. 아침과 점심에는 대관령 황태로 끓인 해장국과 강원도 감자로 만든 옹심이, 횡성 더덕 구이 등이 뷔페 메뉴로 구성된다. 저녁은 대관령 황태 구이와 강릉 옥수수 범벅, 초당 순두부 등 넉넉한 상차림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메뉴 구성은 변경될 수 있음). 휘닉스 평창에 방문하는 온종일 강원도의 음식을 만날 수 있고, 강원도의 봄철 식자재를 활용한 풍성한 식사를 즐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올 데이 뷔페와 더불어 주중(월~목) 투숙을 하면 오전 10시 체크인하여 오후 4시 체크아웃을 할 수 있는 ‘30시간 스테이’ 혜택이 주어진다. 오전 일찍 체크인해서 여유롭게 뷔페식을 즐기고, 오후 시간 블루캐니언 물놀이를 하거나 관광 곤돌라를 타고 정상에 오르는 등 충분한 여가시간을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다음날 조식 및 점심 뷔페로 강원도 미식 여행 후 객실에서 마운틴 뷰를 감상해보는 것도 좋은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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