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블랑 드 블랑(Ruinart Blanc de Blanc) 샴페인와 어울리는 부르스케타 프로모션 진행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7-16 17:56:35

[Cook&Chef=조용수 기자] 장마가 지나면 어김없이 찾아올 폭염, 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줄 샴페인 한 모금이 필요한 때다. 샴페인 수요가 치솟는 여름 시즌,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이하 오크우드)의 65층에 위치한 '파노라믹65 바'에서는 이번 여름을 맞이하여 청량감이 가득한 루이나 블랑 드 블랑(Ruinart Blanc de Blanc) 샴페인과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부르스케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국내 6번째로 높은 건물인 오크우드 호텔의 파노라믹65 바는 주류를 즐기며 인천의 오션뷰와 시티뷰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올해 여름을 더욱 시원하게 해줄 금빛과 초록빛이 반짝이는 스파클링 와인 루이나 블랑 드 블랑과 아보카도와 살사소스, 사워크림 위에 딜 허브로 마무리한 새우 부르스케타, 그리고 리코타치즈와 발사믹펄을 얹은 한입거리 토마토 부르스케타를 함께 선보인다.   

오크우드 호텔 관계자는 '시원한 여름 밤 65층의 로맨틱한 프라이빗 부스에서 우아한 샤르도네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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