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덴비(Denby)’, ‘그린위치’를 소개하는 이벤트 펼쳐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4-05 16:49:09

- 에메랄드 보석 빛의 봄 기운 가득한 4월, 식탁 위에도 화사함을
- 식목일 맞아 가드닝에도 어울리는 테이블웨어 ‘그린위치’ 소개

[Cook&Chef=조용수 기자] 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의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덴비(Denby)’가 식목일을 맞아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덴비 매장에서 가드닝과 잘 어울리는 ‘그린위치’를 소개하는 이벤트를 펼쳤다.
‘그린위치(Greenwich)’는 덴비의 시그니처 라인 중 하나로, 에메랄드 보석에서 영감을 얻은 제품답게 모던하고 클래식한 컬러로 꽃과 나무로 데코한 식탁에도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다양한 크기의 플레이트와 보울, 머그와 티 컵 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한식뿐 아니라 브런치와 같은 양식을 담기에도 적합하다. 특히 강렬하고 매혹적인 컬러로 식기로써 뿐만 아니라 집안의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덴비는 원재료부터 제조, 포장까지 100% 영국에서 만들어진 대표적인 스톤웨어 제품이다. 숙련된 영국 장인이 전 과정을 직접 손으로 만들어 각 제품마다 특별한 소장 가치를 지니고, 섬세한 마감과 퀼리티 높은 디테일이 특징이다. 특유의 모던한 디자인과 색감으로 전 세계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견고한 내구성으로 전자레인지, 오븐, 식기세척기, 냉동실에서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여 한국 식생활에 최적화된 테이블웨어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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