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조용수 기자]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은 7월 1일 개관기념 21주년을 맞이하여 6월 2일부터 한 달 동안 2층 더블루 뷔페에서 스페셜한 프로모션을 준비하였다. 이번 프로모션은 토요일을 제외한 석식 뷔페 고객을 대상으로 쉐프가 직접 준비한 특제 비법 소스에 버터를 곁들여 풍미가 가득한 랍스터 요리를 고객이 원하는 시간대 맞추어 테이블 서비스로 제공한다. 고객은 1인당 한 접시씩 개별 플레이트로 서비스되는 신선한 랍스터 요리로 특별한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랍스터뿐만 아니라 더블루 뷔페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들을 함께 맛볼 수 있어 제주에서의 미식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총주방장의 특별한 숙성 비법과 시즈닝으로 더블루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양갈비 스테이크’, 신선한 해산물들로 이루어진 ‘대게찜’, ‘소라찜’과 ‘조개 술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진한 맛을 풍기는 ‘베이징덕’, 건강까지 챙기는 ‘우꼬리 곰탕’ 등이다. 이 외에도 제철 식재료와 쉐프진의 특별 레시피 등이 더해진 고급 건강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용띠 고객은 6월까지 중〮석식 3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동반 고객은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투숙객, 제주 도민과 교직원공제회원 등을 위한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더블루 뷔페 레스토랑은 제주 시내에서 바다 바로 앞에 있는 유일한 호텔 뷔페 레스토랑으로 제주 지역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모임의 장소로도 많이 알려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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