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찌개 한 그릇에 딱 맞는 곁들임ㅡ ‘땅스 유부초밥’ 출시
정서윤 기자
cnc02@hnf.or.kr | 2026-01-27 22:06:38
[Cook&Chef = 정서윤 기자] 땅스부대찌개가 새해를 맞아 선보인 사이드 신메뉴 ‘땅스 유부초밥’은 매콤한 맛을 기분 좋게 중화시켜준다. 달콤하고 짭짤한 유부 안에 햄과 야채를 볶아 만든 볶음밥을 가득 채워, 부대찌개의 진한 국물 맛을 부드럽게 받아준다.
유부초밥 특유의 달큰함은 부대찌개의 매운맛을 자연스럽게 중화시키고, 볶음밥 속 햄의 풍미는 찌개 속 재료들과도 이질감 없이 이어진다. 국물을 한 숟갈 떠먹고 유부초밥을 곁들이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완성되는 구성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기존 주먹밥과 달리 한입씩 집어 먹기 좋은 유부초밥 형태라 포장·배달 상황에서도 먹기 편하다. 3개 한 세트 구성으로 부담 없이 추가할 수 있고, 가격 역시 2500원으로 접근성이 높다. 냉동 포장 제품이라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바로 즐길 수 있는 점도 일상적인 소비에 맞춘 설계다.
사이드 메뉴가 추가되면 한 끼의 만족도도 달라진다. 부대찌개 하나로 끝내기 아쉬웠던 식사에 선택지를 더해주고, 혼밥부터 가족 식사, 배달 메뉴까지 상황에 맞게 조합할 수 있다. 특히 아이나 매운 음식을 덜 선호하는 사람과 함께 먹을 때도 유부초밥은 좋은 완충 역할을 한다.
‘땅스 유부초밥’은 땅스부대찌개가 기존에 선보여온 부대찌개 중심 메뉴 구성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사이드다. 메인 메뉴의 개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식사의 흐름을 보완해 주는 역할에 충실하다.
부대찌개와 가장 잘 어울리는 곁들임을 고민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이번 신메뉴는 단순한 사이드 추가가 아니라 식사 경험을 완성하는 한 조각에 가깝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