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그랜드 섬오름시원한 여름날을 만들어 줄 ‘A Snowy Basalt’ 출시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3-05-11 16:12:57

[Cook&Chef=조용수 기자] 제주도 최남단,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지는 곳 서귀포 올레 7코스 선상에 위치한 더 그랜드 섬오름 호텔(대표 조현강)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 1박과 함께 레스토랑 바솔트에서 직접 만드는 시원한 여름 빙수와 일~목 투숙 고객에 한정 12시까지 머무를 수 있도록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추가 인원 비용도 면제 되기 때문에 가족, 연인과 함께 즐거운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다. 특히 섬오름 호텔의 대표 시그니처인 본관 앞 해안 곡선을 닮은가든 풀, 신관 앞 인피니티풀과 자쿠지풀을 비롯 야외 수영장 2곳과 실내 수영장 1곳이 운영중으로 날씨 좋은 날 호캉스를 즐기기에 안성 맞춤이다.

조용히 책 읽기 좋은 라이브러리, 사우나 시설 등 세대별 니즈에 맞는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층에 위치한 다이닝 레스토랑 바솔트에서 조식을 포함 중식, 석식을 즐길 수 있다.

더 그랜드 섬오름 마케팅 관계자는 “여름을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제주도 섬오름에서 푸른 바다와 범섬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제주도에서의 진정한 호캉스를 느끼실 수 있을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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