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프리미엄 MGC 진(Jin), 새로운 주류 문화 선도하는 탭샵바에서 시음회 연다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10-08 15:33:16
- 새로운 주류 문화 선도하는 두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
- 행사 기간 중 무료 시음은 물론 구매 시 특별한 혜택까지
- 전 세계 850병 한정판 빈티지 제품, MGC PDG 사전 구매 예약 오픈
이번 시음회에는 개인의 취향과 다양성을 중시하는 국내 트렌드를 반영해 19.5도에서 47.4도까지 다양한 도수와 유형의 네가지 제품이 준비된다. 이미 국내에서 론칭되어 시핑 진(Sipping Gin), 온더록스 진(On the Rocks Gin)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탄생시킨 그레이프 진, MGC 싱글샷과 MGC 멜버른드라이진, 클래식 칵테일 네그로니를 완제품으로 만들어 병입한 RTD 칵테일 MGC 네그로니,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미스텔(Mistelle) 제품 MGC PDG(피노 드 겜브룩, Pineau de Gembrook)가 그것이다.
- 행사 기간 중 무료 시음은 물론 구매 시 특별한 혜택까지
- 전 세계 850병 한정판 빈티지 제품, MGC PDG 사전 구매 예약 오픈
이번 시음회에는 개인의 취향과 다양성을 중시하는 국내 트렌드를 반영해 19.5도에서 47.4도까지 다양한 도수와 유형의 네가지 제품이 준비된다. 이미 국내에서 론칭되어 시핑 진(Sipping Gin), 온더록스 진(On the Rocks Gin)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탄생시킨 그레이프 진, MGC 싱글샷과 MGC 멜버른드라이진, 클래식 칵테일 네그로니를 완제품으로 만들어 병입한 RTD 칵테일 MGC 네그로니,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미스텔(Mistelle) 제품 MGC PDG(피노 드 겜브룩, Pineau de Gembrook)가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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