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샌에 파스퇴르 우유 넣었더니…부드러운 디저트로 변했다
정서윤 기자
cnc02@hnf.or.kr | 2026-03-11 23:59:17
[Cook&Chef = 정서윤 기자] 비스킷 사이에 크림을 넣은 샌드 과자는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간식이다. 심플한 구조이지만 어떤 원재료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풍미와 식감이 크게 달라진다는 점이 매력이다. 최근에는 디저트 사이에서도 ‘어떤 재료를 사용했는지’가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면서, 원재료의 품질과 조합을 강조한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자사의 대표 샌드 과자 브랜드 ‘롯샌(구 롯데샌드)’에 프리미엄 우유 브랜드 ‘파스퇴르’를 접목한 신제품 ‘롯샌 파스퇴르 순우유맛’을 선보였다. 익숙한 샌드 과자에 우유의 깊은 풍미를 더해 한층 부드러운 디저트로 완성한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에서 제일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우유의 풍미다. 롯샌 파스퇴르 순우유맛에는 저온살균 공법을 적용한 파스퇴르 우유를 크림과 비스킷 양쪽에 모두 사용했다. 이를 통해 우유 본연의 고소하고 진한 맛을 강조하면서도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드는 식감을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크림과 비스킷의 균형도 매력이다. 부드러운 우유 크림과 고소한 비스킷이 어우러지며 지나치게 달지 않으면서도 풍부한 맛을 전달해주기 때문이다. 우유의 은은한 단맛이 중심이 되는 만큼, 커피나 차와 함께 즐기기에도 잘 어울리는 디저트가 되어 줄 것이다.
최근 식품 업계에서는 서로 잘 어울리는 맛을 함께 즐기는 ‘페어링(Pairing)’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커피와 디저트, 차와 과자처럼 음식과 음료를 함께 즐기는 방식이 하나의 미식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이러한 조합을 고려한 제품들도 늘어나고 있다.
롯샌 파스퇴르 순우유맛 또한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제품이다. 부드럽고 고소한 우유 풍미를 강조해 커피, 요거트, 우유 등 다양한 음료와 함께 즐기기 좋은 디저트로 설계됐다.
익숙한 샌드 과자에 프리미엄 우유의 풍미를 더한 ‘롯샌 파스퇴르 순우유맛’은, 부드러운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어 주리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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