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에서 만끽하는 따듯한 새해맞이 이벤트

[Cook&Chef 조용수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다가올 2022년, 활기찬 새해를 의미있게 맞이할 수 있는 겨울 패키지 ‘코지 모먼트 위드 델라라나(Cozy Moment with Della Lana)’를 선보인다. 탁 트인 통창으로 한강과 도심 뷰를 감상하며 거실과 침실로 각각 분류된 공간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그리핀 스위트에서의 1박을 기본으로, 신세계 인터네셔날 자체 캐시미어 전문 브랜드 ‘델라라나(Della Lana)’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여심을 저격한 풍성한 선물과 혜택들을 만나볼 수 있다.

델라라나는 신세계 그룹이 이탈리아에서 가공된 원사를 직접 수입해 상품 기획, 디자인, 제작, 판매까지 직접 총괄 운영해 최고급 캐시미어 브랜드 로로피아나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수준으로 고급 퀄리티의 캐시미어를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객실 패키지는 차별화된 테일러링으로 최고급 캐시미어와 세련된 실루엣을 자랑하는 델라라나의 ‘100% 캐시미어 머플러 & 장갑’이 특별 선물로 제공되며, 더 많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오프라인과 아울렛을 제외한 전 델라 라나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10% 할인 바우처도 추가로 증정된다.

뿐만 아니라, 호텔 7층에 위치한 모보 바(MOBO Bar)에서 톱 믹솔로지스트가 직접 제조한 시그니처 칵테일 2잔이 투숙기간 내 제공되며, 호텔 페이스트리 팀이 정성을 담아 수제 제작한 파티세리 (Patisserie)의 스노우볼 쿠키 1세트가 추가로 준비되어 새해맞이 여유롭고 풍성한 겨울 호캉스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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