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 110년의 조선호텔 품격 담은 추석 선물 세트 온/오프라인 정식 판매
- 조선호텔의 노하우로 만든 신상품 양갈비&LA갈비, 갈비탕 등 미식 선물세트로 특별함 더해

[Cook&Chef=조용수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가 풍요로운 명절 한가위를 맞이해 전문가의 노하우를 담아 엄선한 ‘2024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조선호텔앤리조트 추석선물세트는 매년 고객의 취향과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10만원대부터 60만원대까지, 정육, 수산, 고메와 웰빙, 와인, 리빙을 아우르는 100여종의 다채로운 선물 세트 구성해 선보인다. 신선 제품의 경우 수도권 지역에 한해 호텔에서 직접 배송해 서비스의 품격을 더한다.

올해는 최상의 품질의 상품은 물론 조선호텔앤리조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이색 단독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특히, 조선호텔 개관 110주년을 맞아 조선호텔만의 노하우를 담은 미식 세트와 특별한 가치를 담아 제작된 리빙 제품 등의 구성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매년 최고 등급의 프리미엄 한우를 엄선해 온 조선호텔은 선물 받는 고객의 취향과 목적에 맞게 바이어가 직접 큐레이션한 50여종의 정육 선물 세트를 구성했다. 다양한 부위 구성으로 지난해 베스트 선물세트로 꼽힌 ‘정성 세트’, ‘명품 한우 프리미엄 세트’는 올해도 만나볼 수 있다.

‘정성 세트’는 품질 좋은 1등급 한우의 등심, 불고기, 국거리 등 명절에 꼭 필요한 부위만을 엄선해 알차게 구성했다. ‘명품 한우 프리미엄 세트’는 1++ 등급의 한우 중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등심과 명절에 쓰임새가 많은 불고기, 국거리르를 함께 구성한 세트다. 고급 등심의 특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보양 한우 갈비탕 세트’와 ‘양갈비&LA 갈비 세트’는 최상의 품질의 재료에 110년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한 조선호텔 셰프만의 비법이 담긴 제품이라 더욱 특별하다. ‘보양 한우 갈비탕 세트’는 한우 생갈비와 양지로 구성하여 두툼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과 전복, 수삼, 흑삼, 산사 열매로 깊이 있는 국물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제품은 고급 상자와 재사용 가능한 보냉가방으로 포장해 실용적이면서도 정성과 품격을 담아 준비된다.

또한, ‘양갈비&LA 갈비 세트’도 새롭게 선보인다. 12개월 미만 양 갈비 중 지방 함량이 적고 육즙이 풍부하여 최고급 부위로 꼽히는 5번에서 12번대 갈비만을 엄선한 프렌치랙과 소 부위 중 6번에서 8번대 갈비만을 사용하여 부드러움을 즐길 수 있는 LA갈비를 함께 준비했다. 셰프의 스페셜 레시피로 만든 특제 소스가 함께 제공된다. 타래 간장 소스는 프렌치랙과, 갈비 양념소스는 LA갈비와 곁들여 먹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외에도 제주 해역에서 수확한 ‘제주 진 은갈치’, ‘제주 선 건옥돔’ 등 다양한 프리미엄 수산 제품도 마련했다.이색 선물세트로는 프리미엄 김치로 명성 높은 ‘조선호텔 김치 세트’가 준비되어 있다. 배추김치를 비롯해 제주 생갈치를 넣은 갈치 석박지, 오이 소박이, 알타리 김치 등을 세트로 구성해 판매한다. 또한 애주가들을 위한 선물로 올 추석, ‘조선호텔 독점 와인 세트’와 ‘조선호텔 독점 샴페인’을 비롯해 새롭게 선보이는 ‘소믈리에 추천 와인세트’도 주목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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