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진(MGC Gin)’ 시음회 개최 프리셔스 진의 시대를 연 핸드크래프트 시핑 진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3-12-21 14:01:55
- 조연에서 주연으로 발돋움한 진의 반란, 호주 프리셔스 진 ‘MGC Gin’ 국내 론칭
- ‘Small Sip Neat!’ 위스키처럼 즐기는 시핑 진 문화를 선도할 새로운 진의 탄생
- MGC 싱글샷, MGC 멜버른드라이진 뒤를 잇는 MGC 네그로니 1월 국내 출시 예정
- 2024년 1월 말까지 롯데면세점 온라인주류관 면세가에 추가 30% 할인 프로모션
멜버른진컴퍼니는 호주의 유명 와인 메이커 앤드루 마크스(Andrew Marks)에 의해 2012년 설립된 브랜드로, ‘도달할 수 없는 이상, 완벽함에 대한 갈망’을 상징하는 마티니와 호주 문화의 수도 멜버른에서 영감을 받았다. 국내에 먼저 출시되어 큰 호평을 받은 제품은 MGC 싱글샷과 MGC 멜버른드라이진으로, 이 두 제품 모두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세계 유수 스피리츠 대회에서 각각 5관왕, 4관왕의 영예를 안은 세계 최고의 진이라 자부할 수 있다.
한편, 멜버른진컴퍼니는 호주의 청정 자연에서 채취한 식물과 깨끗하게 정제된 호주의 빗물을 주 원료로 핸드크래프트(Handcraft) 제조 방식에 따라 진을 완성하고 있다. 식물 고유의 섬세하고 풍부한 특성을 살려주는 배치 증류(Batch Distilled)와 비냉각여과(Non-Chill Filtered)을 거쳐, 향수 제조를 위해 고안된 포르투갈 수제 증류기로 증류해, 장인 정신을 제품에 집약하고 있다.
- ‘Small Sip Neat!’ 위스키처럼 즐기는 시핑 진 문화를 선도할 새로운 진의 탄생
- MGC 싱글샷, MGC 멜버른드라이진 뒤를 잇는 MGC 네그로니 1월 국내 출시 예정
- 2024년 1월 말까지 롯데면세점 온라인주류관 면세가에 추가 30% 할인 프로모션
멜버른진컴퍼니는 호주의 유명 와인 메이커 앤드루 마크스(Andrew Marks)에 의해 2012년 설립된 브랜드로, ‘도달할 수 없는 이상, 완벽함에 대한 갈망’을 상징하는 마티니와 호주 문화의 수도 멜버른에서 영감을 받았다. 국내에 먼저 출시되어 큰 호평을 받은 제품은 MGC 싱글샷과 MGC 멜버른드라이진으로, 이 두 제품 모두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세계 유수 스피리츠 대회에서 각각 5관왕, 4관왕의 영예를 안은 세계 최고의 진이라 자부할 수 있다.
MGC 멜버른 드라이진은 멜버른진컴퍼니의 창립자 앤드루 마크스가 마티니에 대한 동경을 담아 완성한 첫 작품으로 42도의 고품격 클래식 진이다. 와인 양조 기술을 접목해 특유의 부드러움을 지닌 것이 특징으로, 11가지 식물을 개별적으로 추출해 증류한 후 블렌딩하여 목 넘김 이후 만나는 매력적인 꿀향이 입안에 즐거움을 안긴다. 니트 혹은 온더락으로 즐기기에 좋고 칵테일이나 하이볼로 레시피로 음용해도 그동안 일반 진으로는 만나보지 못한 고퀄리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멜버른진컴퍼니는 호주의 청정 자연에서 채취한 식물과 깨끗하게 정제된 호주의 빗물을 주 원료로 핸드크래프트(Handcraft) 제조 방식에 따라 진을 완성하고 있다. 식물 고유의 섬세하고 풍부한 특성을 살려주는 배치 증류(Batch Distilled)와 비냉각여과(Non-Chill Filtered)을 거쳐, 향수 제조를 위해 고안된 포르투갈 수제 증류기로 증류해, 장인 정신을 제품에 집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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