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거와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객실 패키지
- 가정의 달을 위한 모모카페 할인 이벤트도 진행

[Cook&Chef 조용수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객실에서 룸콕 힐링을 즐기거나 한적한 곳에서 피크닉을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버거 투고(Burger To-Go)’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버거 투고’ 패키지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객실에서의 1박과 모모카페 조식 뷔페 1인 또는 2인 제공, 오후 2시까지 늦은 체크아웃 혜택을 모두 포함한다.

또한 이 패키지에 포함된 버거 세트는 1인 또는 2인 선택이 가능하고 객실에서 먹거나 객실 밖으로 나갈 수 있게 테이크 아웃으로 즐길 수 있으며, 구성으로는 빅모 버거 1종과 감자튀김, 곁들여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원한 생맥주 또는 탄산음료를 제공한다. 특히 버거 투고 패키지로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캠핑이나 피크닉의 필수 아이템인 접이식 쇼핑 카트 1종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2층에 위치한 올 데이 레스토랑 모모카페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한 어린이 고객에게는 50% 뷔페 할인을 제공하며, 5월 2일부터 5월 14일까지 저녁 뷔페에 한해 2+1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예약은 남대문 모모카페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예약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파릇파릇한 신록이 우거진 남산타워 뷰를 전망하는 편안한 프리미어 객실에서 완벽한 데이 오프를 즐겨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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