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수만 먹는 곳 아니다' 설빙 사이드 메뉴 판매 115% 증가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 2026-03-11 23:59:21
[Cook&Chef = 김세온 기자] 디저트 카페 설빙이 사이드 메뉴 라인업을 강화하며 ‘한입쏙 치즈볼’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
설빙은 최근 사이드 메뉴 수요 증가에 맞춰 ‘한입쏙 치즈볼 플레인’과 ‘한입쏙 치즈볼 인절미’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설빙에 따르면 올해 1월 사이드 메뉴 판매량은 전월 대비 약 115% 증가했다. 빙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류 수요가 확대되면서 사이드 메뉴 인기도 꾸준히 높아지는 추세다.
신제품 ‘한입쏙 치즈볼’은 한 입 크기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한입쏙 치즈볼 플레인’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을 살렸으며, 고소하고 진한 치즈 풍미를 강조했다.
‘한입쏙 치즈볼 인절미’는 기본 치즈볼 위에 인절미 가루를 더해 고소한 맛을 강화했다. 짭짤한 치즈와 인절미 특유의 풍미가 어우러져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 부담을 줄였다.
설빙은 그동안 인절미 토스트, 매콤떡볶이 등 빙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선보이며 메뉴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최근에는 ‘두바이 찹쌀떡’, ‘생딸기 두바이 찹쌀떡’, ‘두바이 크로플’ 등 두바이 콘셉트 디저트 3종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설빙 관계자는 “빙수뿐 아니라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통해 고객이 상황과 취향에 맞게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메뉴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메뉴부터 든든한 메뉴까지 균형 잡힌 구성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Cook&Chef /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윈덤 그랜드 부산 스시우미, ‘미슐랭 헤리티지 이동준 신임 헤드셰프 오마카세 디너’ 선보여
- 2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여름 시즌 디저트 컬렉션 ‘Summer Atelier Patisserie’ 선보여
- 3한호전, 호텔제과제빵학과, 26년도 1학기 학술발표대회 개최, 제과제빵계열 참가팀 대상 수상
- 4한호전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학과, 전공심화 팀프로젝트 학기제로 차세대 완성형 호텔 베이커리 경영인 양성을 위한 평가회 진행
- 5저지 우유가 디저트의 맛을 바꾼다…서울우유, 국산 저지우유 제품군 확대
- 6한 그릇에 담은 식물성 K-푸드…풀무원, ‘K-원볼밀’ 3종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