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지만 든든하게” 투썸플레이스, ‘햄치즈·햄에그’ 샌드위치 라인업 확대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 2026-05-14 16:30:42
[Cook&Chef = 김세온 기자] 투썸플레이스가 곡물빵과 신선한 채소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델리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익숙한 햄·치즈·에그 조합에 건강한 식재료와 K-푸드 감성을 더해 간편식 수요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신메뉴 ‘햄 치즈 곡물 샌드위치’를 출시하고 샌드위치 중심의 델리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최근 샌드위치와 파니니 등 간편식 메뉴를 지속 확대하며 바쁜 일상 속 가벼운 한 끼를 찾는 소비자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익숙한 메뉴를 한국식 스타일로 재해석하거나 새로운 재료 조합을 적용한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델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햄 치즈 곡물 샌드위치’는 클래식한 햄·치즈 조합에 통곡물 씨드를 넣은 곡물빵과 토마토, 프릴아이스 등 신선한 채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짭조름한 햄과 치즈의 풍미에 곡물빵의 고소함과 채소의 산뜻함을 더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콜드 샌드위치로 구성했다.
투썸플레이스는 기존 인기 메뉴인 ‘햄에그 토스트’, ‘햄 치즈 에그 샌드위치’와 함께 햄·치즈·에그 조합을 다양한 스타일로 확장하고 있다.
지난 4월 출시된 ‘햄에그 토스트’는 프렌치토스트 사이에 햄과 치즈, 양배추를 넣은 스크램블 에그를 더해 길거리 토스트 스타일의 K-토스트 감성을 담은 메뉴다. ‘햄 치즈 에그 샌드위치’는 화이트 식빵에 에그 샐러드와 햄, 치즈를 넣어 클래식 샌드위치의 기본 맛을 구현했다.
이번 신제품 추가로 소비자들은 취향에 따라 보다 다양한 델리 메뉴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샌드위치 3종 모두 아메리카노와 함께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올데이 투썸 세트’ 적용 메뉴로 운영돼 커피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햄치즈, 햄에그처럼 익숙한 재료 조합에 건강한 곡물빵과 K-푸드 감성을 더해 투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델리 메뉴를 지속 확대해 일상 속 든든한 한 끼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ook&Chef /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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