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 / CCTV 통합관제센터 24시간 운영 체제 돌입
김학영
hyk5282@naver.com | 2019-02-26 11:59:43
[Cook&Chef 김학영 기자] 강원 강릉시는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365일 24시간 CCTV 통합관제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해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청 지하층에 위치한 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관제요원 15명과 경찰관 1명, 공무원 3명이 교대로 근무하며 관내 방범용 CCTV를 비롯해 주·정차단속, 쓰레기 투기 단속 등 총 1천130여대 통합해 24시간 모니터링한다.
시는 2018년 행정안전부 국고보조 사업으로 국비와 도비를 포함 총 34억을 확보, 지난해 1월부터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을 시작해 시청 지하에 관제실과 회의실, 영상분석실, 정보통신실, 휴게실 등의 시설을 포함해 연면적 523㎡ 규모로 구축해 지난해 12월 말 공사를 마쳤으며 2월 말까지 시스템 점검 등 시험운영을 진행하고 3월 4일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앞으로 각종 범죄, 재난이 발생할 경우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공조체계 아래 신속히 대응해 시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재산은 물론 범죄 없는 안전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제공하는 파수꾼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CCTV 통합관제센터의 본격 운영을 시작으로 유치원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체험교육 프로그램도 구상·진행하면서 시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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