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러피안 스타일’의 호텔과 아트로 봄맞이 힐링 기회
- 미술과 휴식의 특별한 만남 제안
- 유러피언 모던 라이프스타일 호텔로 특별한 유러피안 스웨덴 미술 경험 제안

[Cook&Chef=김진수 기자] 유러피언 모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올 봄 마이아트뮤지엄과의 협업을 통해 특별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Nationalmuseum Stockholm Art 패키지는 고객들의 미술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 계획이다.

MZ세대를 중심으로 미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해당 패키지는 미술에 대한 궁금증과 열정을 충족시키면서도 특급 호텔에서의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전시되는 스웨덴 국립 미술관 컬렉션 기획전을 통해 그 동안 국내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북유럽 예술의 대표작을 원화로 처음으로 만날 수 있으며, 북유럽 풍 인상주의 작품을 통해 유러피안 감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패키지는 AC 브랜드만의 시그니처 모멘츠를 경험할 수 있는 혜택으로 체크인 시 AC 브랜드만의 시그니처 웰컴 서비스, 프랑스 비건 고농축 과일 젤리 ‘파트 드 프뤼(Pate deFruit)’ 가 제공되며, 커피 또는 티 쿠키가 상시 제공되어 보다 여유로운 시간을 누릴 수 있는  AC 라운지 무료 이용,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이 즐거움 가득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리미엄 키즈 라운지, ‘리틀 챔피언’ 무료 이용  AC 피트니스 무료 이용 혜택이 제공되며 프리미어 풀 객실 또는 스위트 객실 선택 시 작가들의 아트가 전시되어 있는 프리미어 라운지의 해피아워 2인도 제공된며, 해당 패키지 관람이 가능한 삼성역에 위치한 마이아트뮤지엄스웨덴 국립 미술관의컬렉션 기획전 티켓 2장이 함께 제공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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