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잭 다니엘스 테네시 위스키, 잭 허니, 잭 애플로 만든 칵테일의 매력 알리고자 기획
- 일부 매장서 칵테일 시음 행사와 칵테일 레시피북 증정 이벤트도 진행

[Cook&Chef=조용수 기자] 아메리칸 테네시 위스키 잭 다니엘스(Jack Daniel’s)가 여름을 맞아 주요 대형마트에 ‘썸머 칵테일 페스티벌’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하고, 잭 다니엘스 칵테일의 매력을 알리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진행하는 패키지는 잭 다니엘스 테네시 위스키, 잭 다니엘스 테네시 허니(잭 허니), 잭 다니엘스 테네시 애플(잭 애플) 등 ‘잭 다니엘스 3종’을 집에서도 청량한 칵테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잭 다니엘스는 위스키 원액을 사탕단풍나무 숯에 여과하는 과정을 거쳐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스모키한 풍미를 완성한다. 그 덕분에 원액 그대로 마시는 것은 물론 칵테일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한정판 패키지는 잭 다니엘스 위스키 700ml와 잭 다니엘스 로고가 새겨진 컬러 머그잔 및 코스터(컵받침)로 구성된다. 위스키는 잭 다니엘스 테네시 위스키, 잭 허니, 잭 애플 중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할인마트에서 재고 소진 시까지 판매되며, 일부 주요 매장에서는 여름에 어울리는 잭 다니엘스 칵테일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한정판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칵테일 레시피북도 증정한다.

한국브라운포맨 잭 다니엘스 관계자는 “집에서 나만의 방식대로 술을 즐기는 ‘홈술’ 문화에 발맞춰 소비자들에게 잭 다니엘스 칵테일의 매력을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나만에 취향에 맞는 잭 다니엘스 칵테일로 올여름을 더욱 시원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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