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조선 서울, 프리미엄 가족연 패키지 ‘자정향(紫丁香)’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5-07 11:36:16
- 140석의 소규모 프라이빗 돌잔치, 부모님 생신연 등을 위한 프리미엄 가족연 패키지 ‘자정향’
- 한국 전통의 미를 살려 오방정색을 활용해 ‘격물공부’가 한국의 정원 콘셉트로 꾸민 오솔길
- 황궁우를 배경으로 세팅되는 좌식 돌상, 전통과 현대적 감성 더한 복식 등 궁중 돌상 연출
최소 12인부터 최대 140인까지 초청할 수 있는 규모로 짜인 해당 패키지를 통해 창 밖의 자연과 고풍스러운 황궁우를 배경으로 오방정색(청, 적, 황, 백, 흑)을 활용해 전통미를 느낄 수 있는 ‘한국의 정원’ 콘셉트로 홀이 꾸며진다. 소중한 아이를 위한 한 번뿐인 돌잔치 또는 부모님 생신연 등 프라이빗한 소규모 가족연의 진행이 가능하다. 홀 수용 규모는 줄이되 주인공에 대한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홀 중간에는 S자 곡선의 오솔길을 연출해 황궁우의 정취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한국의 곡선을 표현했다.
황궁우를 배경으로 ‘어바웃돌’에서 특별 제작한 좌식 돌상이 세팅돼 마치 고귀한 궁중 돌잔치를 진행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공간과 어우러지는 복식은 실로실크의 한복들로 준비된다. 첫 생일을 맞은 아기는 가장 귀한 색으로 상징되는 녹의홍상을, 엄마는 조선중기의 기품 있는 장저고리로, 아빠는 도포를 착장하도록 하여 전통과 현대적 감성을 더했다. 또한 생애 첫 생일, 생후 처음 지어준 아이의 복식을 기록하는 의대목록으로 이 날을 기념할 수 있도록 준비된다.
웨스틴 조선 서울 관계자는 “최근 소규모 돌잔치 및 가족연의 수요가 늘면서 인원의 규모는 줄이되 주인공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연출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많아졌다.” 면서 “오직 웨스틴 조선 서울 라일락홀에서만 가능한, 한국 전통과 자연의 미를 느낄 수 있는 품격 있는 연출을 통해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기념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한국 전통의 미를 살려 오방정색을 활용해 ‘격물공부’가 한국의 정원 콘셉트로 꾸민 오솔길
- 황궁우를 배경으로 세팅되는 좌식 돌상, 전통과 현대적 감성 더한 복식 등 궁중 돌상 연출
최소 12인부터 최대 140인까지 초청할 수 있는 규모로 짜인 해당 패키지를 통해 창 밖의 자연과 고풍스러운 황궁우를 배경으로 오방정색(청, 적, 황, 백, 흑)을 활용해 전통미를 느낄 수 있는 ‘한국의 정원’ 콘셉트로 홀이 꾸며진다. 소중한 아이를 위한 한 번뿐인 돌잔치 또는 부모님 생신연 등 프라이빗한 소규모 가족연의 진행이 가능하다. 홀 수용 규모는 줄이되 주인공에 대한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홀 중간에는 S자 곡선의 오솔길을 연출해 황궁우의 정취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한국의 곡선을 표현했다.
황궁우를 배경으로 ‘어바웃돌’에서 특별 제작한 좌식 돌상이 세팅돼 마치 고귀한 궁중 돌잔치를 진행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공간과 어우러지는 복식은 실로실크의 한복들로 준비된다. 첫 생일을 맞은 아기는 가장 귀한 색으로 상징되는 녹의홍상을, 엄마는 조선중기의 기품 있는 장저고리로, 아빠는 도포를 착장하도록 하여 전통과 현대적 감성을 더했다. 또한 생애 첫 생일, 생후 처음 지어준 아이의 복식을 기록하는 의대목록으로 이 날을 기념할 수 있도록 준비된다.
웨스틴 조선 서울 관계자는 “최근 소규모 돌잔치 및 가족연의 수요가 늘면서 인원의 규모는 줄이되 주인공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연출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많아졌다.” 면서 “오직 웨스틴 조선 서울 라일락홀에서만 가능한, 한국 전통과 자연의 미를 느낄 수 있는 품격 있는 연출을 통해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기념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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