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닷 / 블랙쏜 Blackthorn, 스코틀랜드 서부해안의 자연을 담은 스카치 솔트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3-01-18 11:33:40

- 자연의 태양과 바람으로만 건조시키고, 별도 첨가물 없이 수작업으로 직접 수확한 씨솔트 플레이크
- 우수한 품질과 맛으로 Great Taste Awards 2021 2스타 수상에 빛나는 제품

[Cook&Chef=조용수 기자] 100% 순수한 스코틀랜드 해수와 가시자두나무가지인 블랙쏜으로 만든 스카치 씨솔트 블랙쏜은과거 소금으로 유명했던 스코틀랜드 서부해안의 자연환경과 고대 전통소금 제작방식을 결합한프리미엄 소금이다. 100% 스코틀랜드 해수만을 사용해 자연의 태양과 바람으로만 건조시키고, 별도 첨가물 없이 수작업으로 직접 수확한 씨솔트 플레이크이다.

고대 전통기법 재현한 전세계 유일한 소금 증발시설인 높이 8m, 길이 25m의 블랙쏜 타워는 10년 이상의 연구와 개발과정을 통해 블랙쏜 덤불로 만들었다. 블랙쏜 가지를 통해 증발시키면 나무껍질의 탄닌으로 인해 감칠 맛이 더해지고, 증발과정으로 일반 소금보다 미네랄이 많이 생성되고, 염화나트륨이 적어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농축된 해수를 부드럽게 가열해 수작업으로 소금 수확한 결과 우수한 품질과 맛으로 Great Taste Awards 2021 2스타 수상에 빛나는 제품이다.

자연건조를 극대화한 지속 가능한 생산 방식으로 만든 블랙쏜 씨솔트는 나무의 탄닌으로 감칠맛과 단맛이 더해지고, 쓴맛이 없으며, 미네랄 성분이 많고, 염화나트륨이 적어 부드러운 맛의매력적으로 반짝이는 크리스탈 모양의 플레이크 소금이다.

구르메 F&B에서 유통 판매하고 있는 불랙쏜 시솔트는 120g과 240g 두가지 용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테이크를 구울때나 생선이나 구운야채요리를 할 때 살짝 곁들일 때 사용하는 테이블용 소금으로 사용한다. 직사광선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이 필요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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