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앤셰프.Hotel News>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 ‘르 바’, 누들 단품 메뉴 출시

조용수 기자

philos56@naver.com | 2019-07-26 11:17:15

- 쫄깃하면서도 탱글한 면의 식감과 갖은 재료를 넣고 우려낸 육수의 조합은 가히 환상적

[Cook&Chef 조용수 기자] 강남구 대치동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강남의 ‘르 바(Le Bar)’는 매 시즌 핫한 시즌 음료와 주류 프로모션 등을 선보이며 이 일대 직장인들의 시크릿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았다. 이번 시즌부터는 낮시간대에 출출한 고객들을 위해 누들 단품 메뉴를 선보인다.


르 바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카페로 운영이 되는데, 여름철 해가 가장 뜨거운 시간대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여름철 별미 ‘메밀국수’를 만날 수 있다. 쫄깃하면서도 탱글한 면의 식감과 갖은 재료를 넣고 우려낸 육수의 조합은 가히 환상적이다. 이외에도 앞으로 매 시즌 다양한 누들 메뉴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시즌 르 바는 태국식 수박 주스인 ‘땡모반’을 출시하여 판매 중이다. 땡모반은 수박 본연의 맛을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로, 하루에 1잔을 마셔야 여름을 버틸 수 있다는 태국 대표 음료다. 달고 시원한 땡모반 한잔으로 덥고 습한 올여름 더위를 이겨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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