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라이브 바 '그랑아 II' 3월 8일 국제 여성의 날 맞아 특별 이벤트 진행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3-08 10:54:49

- 라이브 바 그랑아 II 방문 시, 여성 고객을 위한 스페셜 'Rosé Marry Ade' 제공
- 히비스커스, 로즈워터 등 천연 재료를 직접 끓여 만든 논알코올 칵테일 신규 론칭

[Cook&Chef=조용수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라이브 바 ‘그랑아 II’에서는 오는 3월 8일 국제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3월 7일부터 9일까지 방문하는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Rosé Marry Ade'를 제공한다. 국제 여성의 날은 UN에서 지정한 공식 기념일로, 1908년 여성 섬유노동자들의 정치적 평등권 쟁취를 위한 시위를 기념하며 제정한 날이다. 이날은 여성의 지위 향상과 양성평등의 의미로 장미를 선물하는데 이러한 의미를 담아 여성 고객 한정으로 'Rosé Marry Ade'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론칭한 'Rosé Marry Ade'는 히비스커스와 로즈워터 등의 천연재료를 수제로 끓여 농축한 원액으로 만든 논알코올 칵테일로 붉은 장미를 연상시키는 얼음이 시각과 미각을 매료시킨다. 이번 이벤트는 3월 7일부터 9일까지 로비층에 위치한 그랑아 II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최근 그랑아 II는 산토리 프리미엄 몰츠와의 협업으로 이자카야 컨셉의 색다른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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