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즈 서울 강남 ‘밸런타인데이 디너 코스’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1-25 10:48:37

- 특급 호텔에서 즐기는 로맨틱한 밸런타인데이

[Cook&Chef=조용수 기자] 강남 압구정역에 위치한 하얏트 체인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 2층에 위치한 미트 앤 코 스테이크 하우스(Meat & Co. Steakhouse)에서는 로맨틱한 밸런타인데이를 위해 ‘밸런타인데이 디너 코스’를 선보인다. 애피타이저, 수프, 파스타, 메인 그리고 스페셜 디저트까지 5개의 코스로 준비되며, 특별한 날에 빠질 수 없는 샴페인도 한 잔 제공되어 식사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밸런타인데이 디너 코스’는 애피타이저로 유자에 숙성한 방어 타다키 또는 홈메이드 베이컨이 들어간 시저 샐러드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수프로는 고소한 땅콩 호박 수프가 제공되며, 이어서 나오는 겨울 제철 송로버섯이 들어간 트러플 풍기 파파르텔레는 미트 앤 코 스테이크 하우스의 시그니처 메뉴이다. 메인으로는 참숯 그릴에 구운 국내산 한우 1++ 안심 또는 노르웨이산 연어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디저트로 제공되는 로망스 케이크는 사랑스러운 하트 디자인의 로맨틱한 무드의 케이크로 밸런타인데이에만 즐길 수 있는 안다즈의 시그니처 디저트다.


‘밸런타인데이 디너 코스’는 2월 14일 단 하루 운영된다. 가격은 1인 15만 원이며, 5만 원을 추가하면 두 잔의 와인 페어링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예약은 네이버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며, 1월 30일까지 네이버로 예약 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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