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 속 화려한 낮과 밤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여름휴가
- 조식 뷔페, 치킨 & 비어 세트 및 목시 브랜드 시그니처 슬리퍼 2개 1세트 증정 등 풍성한 혜택 선사

[Cook&Chef=조용수 기자] 서울을 대표하는 도시의 중심이자 한국 관광 1번지인 명동에 위치한 ‘목시 서울 명동’은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멀리 떠나지 않고 도심 속 즐거움 가득한 휴가를 만끽할 수 있는 <써머 바이브> 패키지를 2024년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써머 패키지> 패키지 포함사항으로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한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퀸 또는 더블 더블 1박을 비롯해 체크인 시 알코올 또는 논 알코올 웰컴 드링크 제공, 호텔 미식의 꽃이라 불리는 조식 뷔페 최대 2인 제공,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 바, ‘바 목시’ 내 이국적인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치킨과 사이드 디시 및 캔맥주로 구성된 이색 페어링 세트 메뉴, 치킨 & 비어 1세트 등 여름 시즌, 낮과 밤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풍성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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