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동천동 가 볼만한 곳 / Cafe ‘여기, 뉸’, 사랑하는 사람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 좋은 최적의 공간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1-15 10:41:17
- 광교산의 고즈넉함과 손골성지의 성스러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카페
손골성지 입구 광교산으로 진입하는 야트막한 언덕 위에 커피 향 내음이 진하게 풍기는 작은 카페 ‘여기, 뉸’이 자리하고 있다. 앞으로는 동천동 일대가 시원하게 보이는 전망 좋은 곳으로 광교산 산행을 마친 등산객들과 손골성지를 찾았던 천주교 신자들이 잠시 들러 숨을 돌리는 예쁘게 꾸며진 아담한 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밭에서 직접 재배한 고구마를 구워 손님들과 나누며 서로의 온정을 함께 느끼고 있는 이곳 카페 ‘여기, 뉸’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로 연인들과의 데이트나 혼자만의 작업,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의 모임 등에 가장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손골성지 입구 광교산으로 진입하는 야트막한 언덕 위에 커피 향 내음이 진하게 풍기는 작은 카페 ‘여기, 뉸’이 자리하고 있다. 앞으로는 동천동 일대가 시원하게 보이는 전망 좋은 곳으로 광교산 산행을 마친 등산객들과 손골성지를 찾았던 천주교 신자들이 잠시 들러 숨을 돌리는 예쁘게 꾸며진 아담한 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밭에서 직접 재배한 고구마를 구워 손님들과 나누며 서로의 온정을 함께 느끼고 있는 이곳 카페 ‘여기, 뉸’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로 연인들과의 데이트나 혼자만의 작업,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의 모임 등에 가장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
카페 ‘여기, 뉸’을 운영하는 카페지기는 개인적 이익보다 고객들의 만족을 우선으로 생각한다며 최상의 원두와 최고의 식재료를 사용해 맛과 멋을 함께 추구하고 있다. 카페 내부에 자리한 빨간 색의 피아노와 피아노 위의 초록의 벤자민이 주는 색상의 앙상블은 이곳만의 시그니처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가족적인 느낌의 소파로 구성된 좌석과 이동이 편한 2~3인용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어 인원에 맞출 수 있는 테이블 세팅이 가능해 단체 모임도 가능하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