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라팔레트 파리, 호사스럽고 사치스러운 ‘크리스마스 및 연말 스페셜 요리’ 선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12-12 10:39:55

- 캐비어를 곁들인 ‘스텔라 마리스 굴’ 및 세계에서 가장 호화스러운 천상계 스테이크라 불리는 사치스러운 요리 선봬

[Cook&Chef=조용수 기자]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는 크리스마스 및 연말을 기념하여 세계 3대 진미로 손꼽히는 고품질 재료를 활용해 선보이는 특별 요리를 2024년 12월 24일, 25,일, 31일, 단 3일 동안 선보인다.

‘라팔레트 파리’는 시크 유러피안 기반의 다채로운 요리와 더불어 바다의 보석이라 불리는 캐비어를 곁들인 삼배체굴, ‘스텔라 마리스 굴’과 육즙이 풍부한 소고기 안심, 진한 푸아그라와 송로버섯, 향긋한 트러플 소스가 결합된 프랑스 요리의 걸작, 투르네도 로시니 스테이크 등 축제와 같은 연말 시즌, 더욱 인상 깊은 다이닝으로 기억될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스텔라 마리스 굴은 압도적인 크기와 육질, 뛰어난 맛과 향을 자랑해 시중에서 흔히 맛볼 수 없는 미식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으며 생 굴 또는 찜 중 기호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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