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시그니처 메뉴 후불도장, 한정 판매 테이크아웃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6-25 10:32:37

- 후덕죽 마스터 셰프의 음식을 대하는 마음과 열정을 담은 보양식

[Cook&Chef=조용수 기자]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전통 중식 퀴진 ‘호빈’은 '귀한 손님'이라는 의미를 담아 항상 모든 고객을 귀하고 소중히 모시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호빈에서는 음식과 건강이 함께한다는 '의식동원'의 철학을 담아 몸에 활기를 북돋아주는 최고의 식재료로 엄선하여 만든 최고의 보양식을 선보인다.


국내 최초로 ‘후불도장’을 선보인 후 수많은 일화를 만들어낸 중화요리의 전설, ‘후덕죽 마스터 셰프’를 필두로 세상의 산해진미에 정성을 담아 요리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맛을 경험할 수 있다. ‘후불도장’은 오골계, 자연송이, 건 관자, 건 해삼 등 15가지 재료를 6시간 이상 고아 낸 보양식으로 불도장을 후 셰프의 스타일로 변신했다. 산해진미를 긴 시간 정성스럽게 고아낸 호빈의 ‘후불도장’은 후덕죽 마스터 셰프의 음식을 대하는 마음과 열정을 담은 보양식이다.


‘호빈’의 후불도장은 당일 한정 판매로 테이크아웃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소중한 사람에게 쉐프의 정성이 담긴 최고의 보양식 선물이 가능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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