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미국식 바비큐의 향연 ‘유에스 미트 페스타’ 프로모션 진행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4-07-24 10:29:52
- 8월 한 달간 미국육류수출협회, 문츠 바베큐와 협업해 미육류 풍미 담은 다양한 메뉴 선보여
- 해비치와 롤링힐스 호텔서 문츠 바베큐의 노하우 담은 바비큐를 디너뷔페 메뉴로 제공
- 해비치와 롤링힐스 호텔서 문츠 바베큐의 노하우 담은 바비큐를 디너뷔페 메뉴로 제공
먼저,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의 레스토랑 ‘섬모라’와 롤링힐스 호텔의 ‘블루 사파이어’에서는 미국산 육류에 문츠 바베큐의 노하우를 더한 ‘바비큐 메뉴 4종’을 동시에 내놓는다. 미국산 삼겹살에 문츠 바베큐의 소스를 발라 바삭하게 구운 ‘번트엔즈(Burnt Ends)’, 셰프가 직접 염지한 삼겹살 안에 특제 허브를 넣고 돌돌 말아 구운 ‘포르케타(Porchetta)’가 있다. 또한 미국산 소갈비와 돼지 등갈비에 바비큐 럽을 발라 낮은 온도에 오랜 시간 익혀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육즙을 담은 ‘비프립’과 ‘포크립’도 맛볼 수 있다.
8월 2~4일 블루 사파이어와 8월 9~11일 섬모라에는 문츠 바베큐 대표이자 바비큐 전문 채널을 운영하는 ‘문츠’가 방문해 대형 스모커로 직접 구운 바비큐 요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당일 이용 고객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선물도 증정한다. 이밖에 롤링힐스 호텔의 레스토랑 ‘더 키친’에서는 ‘바비큐 플래터’와 ‘가든 바비큐’ 메뉴도 내놨다. ‘바비큐 플래터’는 미국산 백립과 립아이, 닭갈비, 갈릭 버터 라이스 등 풍성한 음식과 해비치 위트 비어 4병으로 구성됐다. ‘가든 바비큐’는 녹음이 우거진 야외 테라스에서 즐길 수 있는 메뉴로, 미국산 목살, 립아이를 비롯해 소시지, 야채, 감자튀김과 함께 생맥주 무제한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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