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앤셰프 / 호텔 뉴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부활절 기념 다양한 초콜릿 컬렉션 8종 선보여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2-04-14 10:22:38
- 오는 4월 24일까지 호텔 6층에 위치한 고메 카페 쟈뎅 디베르(Jardin d’Hiver)에서 판매
부활절은 기독교 기념일로 알려져 있지만, 프랑스에서는 부활절을 기점으로 학생들의 봄 방학이 시작되고 부활절의 다음날인 월요일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고 있어 어른에게도 아이에게도 크리스마스와 같은 연휴로 여겨지고 있다. 대부분의 프랑스 사람들은 부활절 연휴를 이용해 근교 여행을 떠나며 이벤트로 어린아이들은 어른들이 숨겨놓은 다양한 크기의 달걀 또는 달걀 모양의 초콜릿을 찾는 보물찾기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낸다.
국내에서 프렌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는 프랑스 현지 문화를 반영해 국내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작은 크기의 달걀 모양 ‘쁘띠 달걀’부터 닭, 토끼 모양의 초콜릿까지 디테일과 맛, 그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은 초콜릿을 선보인 것이다.
한편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김혜연 쇼콜라티에는 “호텔 오픈 후 처음으로 선보인 부활철 초콜릿은 받는 사람뿐만 아니라 선물하는 사람까지 기분 좋아지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활절은 기독교 기념일로 알려져 있지만, 프랑스에서는 부활절을 기점으로 학생들의 봄 방학이 시작되고 부활절의 다음날인 월요일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고 있어 어른에게도 아이에게도 크리스마스와 같은 연휴로 여겨지고 있다. 대부분의 프랑스 사람들은 부활절 연휴를 이용해 근교 여행을 떠나며 이벤트로 어린아이들은 어른들이 숨겨놓은 다양한 크기의 달걀 또는 달걀 모양의 초콜릿을 찾는 보물찾기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낸다.
국내에서 프렌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는 프랑스 현지 문화를 반영해 국내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작은 크기의 달걀 모양 ‘쁘띠 달걀’부터 닭, 토끼 모양의 초콜릿까지 디테일과 맛, 그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은 초콜릿을 선보인 것이다.
한편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김혜연 쇼콜라티에는 “호텔 오픈 후 처음으로 선보인 부활철 초콜릿은 받는 사람뿐만 아니라 선물하는 사람까지 기분 좋아지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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