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닷 이야기 / 그뤼에르(Gruyere)> 오랜 전통의 스위스 치즈

임요희

cooknchefnews@naver.com | 2022-08-07 10:22:51

[Cook&Chef=임요희 기자] 오래 숙성하여 깊고 진한 맛을 띄는 치즈로 가열하면 그 풍미가 휠씬 좋아진다. 보통 치즈 퐁듀의 재료로 스거나, 강판에 갈아 그라탕이나 파니니 등 오븐 요리의 토핑으로 사용한다. 얇게 슬라이스해 샐러드에 곁들이면 그 진한 풍미를 더욱 느낄 수 있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