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f for Billiards / TS샴푸 PBA-LPBA 챔피언십 2021> 김가영, ‘이미래 징크스’ 깼다
마종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1-09-19 10:21:22
- 16강서 이미래에 세트스코어 2:1 완승, 지난시즌 3패였던 징크스, 올시즌 2승으로 설욕
- 스롱피아비, 단 30분만에 2:0…’애버2.0’ 웰뱅톱랭킹 선두
김가영은 18일 저녁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고양에서 열린 ‘TS샴푸 챔피언십’ LPBA 16강 경기서 이미래에 세트스코어 2:1(11:7, 8:11, 9:6)로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밖에 스롱 피아비, 김세연(휴온스) 등 LPBA 강호들도 8강에 올랐다.
이로써 김가영은 지난시즌 이미래전 3연패 설욕과 동시에 최근 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 16강전에 이어 최근 2연승으로 ‘이미래 징크스’를 완벽하게 벗어난 모습을 보였다.
- 스롱피아비, 단 30분만에 2:0…’애버2.0’ 웰뱅톱랭킹 선두
김가영은 18일 저녁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고양에서 열린 ‘TS샴푸 챔피언십’ LPBA 16강 경기서 이미래에 세트스코어 2:1(11:7, 8:11, 9:6)로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밖에 스롱 피아비, 김세연(휴온스) 등 LPBA 강호들도 8강에 올랐다.
이로써 김가영은 지난시즌 이미래전 3연패 설욕과 동시에 최근 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 16강전에 이어 최근 2연승으로 ‘이미래 징크스’를 완벽하게 벗어난 모습을 보였다.
[ⓒ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