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김진수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헤이 딜러’와의 협업으로 어린이들의 동심을 실현시켜줄 ‘헤이 리틀 하얏트’를 5월 5일부터 5월 7일까지 개장한다. 푸른 녹음과 기분 좋은 바람으로 마음 설레는 5월이야말로 어린이들의 천국이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야외 워터풀 가든이 어린이 카트장으로 변신한다. 

중고차 거래 플랫폼 ‘헤이딜러’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어린이 드라이빙 체험존’은 호텔로 가는 로드 트립 트랙을 구현했으며 어린이가 전동 자동차를 타고 트랙을 달릴 수 있는 공간이다. 빠듯한 일정으로 도심을 벗어나기 어려웠던 아이를 둔 가정이라면, 서울 중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특별한 하루를 즐겨보자.

어린이 자동차는 만 1세부터 만 6세까지 탑승 가능하며, 트랙을 완주하면 호텔에서 준비한 따뜻한 추로스와 달콤한 아이스크림이 완주 기념 선물로 제공되어 어린이들의 승부욕을 상승시켜줄 예정이다. 드라이빙 체험존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 GL 층 현장 방문으로 체험이 가능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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