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닷 이즈니 생메르 AOP 가염&무가염 버터롤, “노란색 페이스트에 버터 향과 고급 풍미가 최고”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3-04-06 10:02:14

- 이즈니 생메르만의 정통 레시피대로 만든 발효버터
- 슬로우 숙성방식 등을 거쳐 특유의 노란빛과 진한 풍미를 자랑

[Cook&Chef=조용수 기자] 이즈니 생메르는 프랑스 노르망디 자연에서 나는 유서 깊은 유제품을 생산하는 100여 년의 노하우를 쌓은 전문생산협동조합이다. “좋은 풀을 먹은 소는 좋은 우유를 만듭니다”라는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오랜 전통과 경험으로 그들만의 노하우로 만든 제품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셰프들이 인정해 사용하고 있다.
영국해협을 마주하고 있어 비옥한 토지환경을 자랑하는 프랑스 노르망디 이즈니지역은 1년 내내 온화한 기후와 적당한 강수량, 그리고 풍부한 목초지를 자랑한다. 이곳에서 방목한 소의 우유는 좋은 유제품을 만들기에 매우 훌륭한 재료이며, 환경보전을 위한 지역의 노력으로 항상 좋은 목초지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프랑스의 전통적인 유산을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 개발을 통해 생산하는 이즈니 생메르의 버터는 슬로우 숙성방식 등을 거쳐 특유의 노란빛과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 ‘이즈니생메르 AOP 가염&무가염 버터롤’은 프랑스에서 단 3곳에서만 인정받는 이즈니지역의 버터이다.

이즈니지역의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목초를 먹은 우유로 만든 ‘이즈니생메르 AOP 가염&무가염 버터롤’은 이즈니 생메르만의 정통 레시피대로 만든 발효버터로 진한 노란색 페이스트에 버터 향이 가득하며 깔끔하고 산뜻한 뒷맛이 특징이다.

슬라이스하여 사용하기 간편한 롤 형태의 버터로 조리를 하거나 빵을 만드는 등 다양한 용도에 사용하기 좋다. 식빵이나 바게뜨 등에 그냥 발라 먹기 좋은 고급 풍미가 특색이며, 버터를 이용한 요리에 사용하면 향긋한 버터 향이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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