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 서울 판교, 개관 1주년 기념, ‘해브 어 그래비티 데이(HAVE A GRAVITY DAY)’ 프로모션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 2021-12-02 09:59:26
- 그래비티 서울 판교, 12월 30일 오픈 1주년 기념하며 다양한 객실, 식음 프로모션 준비
- 일식당 호무랑, 1주년 기념 스페셜 코스 메뉴, 그래비티 SNS 채널 통한 1주년 기념 이벤트
먼저, 1년 동안 그래비티를 방문하고 사랑해준 고객들을 위해 ‘해브 어 그래비티 데이(HAVE A GRAVITY DAY)’ 패키지를 2021년 12월 1일(수)부터 2022년 1월 16일(일)까지 판매한다. 그래비티의 감성과 아이덴티티가 담긴 아늑한 객실에서의 1박과 뷔페 레스토랑 ‘앤디쉬’ 조식 2인, 그래비티의 시그니처 MD 상품들을 랜덤으로 구성한 시크릿 박스 ‘그래비티 박스’를 제공한다.
시그니처 향의 디퓨저와 캔들, 바디워시, 바디로션과 함께 개관 1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제작한 ‘그래비티 와인 스토퍼’ 등 3가지의 그래비티 시그니처 MD 상품들이 랜덤으로 구성된 한정판 그래비티 박스를 통해 일상에서도 그래비티 모먼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년간 그래비티를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숙박권 및 식음권 등(밸리 스위트 숙박권 1매, 프리미어 디럭스 숙박권 1매, 앤디쉬 디너 2인 식사권 1매)을 추가로 포함해 그래비티 박스를 오픈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뷔페 레스토랑 ‘앤디쉬’, 모던 일식 레스토랑 ‘호무랑’, 라운지앤바 ‘제로비티’ 등 식음업장의 경우 퇴근 후 워라밸을 찾는 판교 주변 직장인들의 모임 장소로, 호텔 3층과 4층에 걸쳐 총 2개 층으로 이뤄진 ‘그래비티 클럽’은 최고급 피트니스 시설과 체계적인 GX 프로그램을 통해 판교, 분당 거주 고객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일식당 호무랑, 1주년 기념 스페셜 코스 메뉴, 그래비티 SNS 채널 통한 1주년 기념 이벤트
먼저, 1년 동안 그래비티를 방문하고 사랑해준 고객들을 위해 ‘해브 어 그래비티 데이(HAVE A GRAVITY DAY)’ 패키지를 2021년 12월 1일(수)부터 2022년 1월 16일(일)까지 판매한다. 그래비티의 감성과 아이덴티티가 담긴 아늑한 객실에서의 1박과 뷔페 레스토랑 ‘앤디쉬’ 조식 2인, 그래비티의 시그니처 MD 상품들을 랜덤으로 구성한 시크릿 박스 ‘그래비티 박스’를 제공한다.
시그니처 향의 디퓨저와 캔들, 바디워시, 바디로션과 함께 개관 1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제작한 ‘그래비티 와인 스토퍼’ 등 3가지의 그래비티 시그니처 MD 상품들이 랜덤으로 구성된 한정판 그래비티 박스를 통해 일상에서도 그래비티 모먼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년간 그래비티를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숙박권 및 식음권 등(밸리 스위트 숙박권 1매, 프리미어 디럭스 숙박권 1매, 앤디쉬 디너 2인 식사권 1매)을 추가로 포함해 그래비티 박스를 오픈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일식 레스토랑 호무랑에서는 개관 1주년을 기념하며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메뉴들로 구성한 1주년 스페셜 코스 메뉴를 2021년 12월 31일(금)까지 선보인다. 시그니처 에피타이저와 제철 모둠 사시미, 한우 채끝 이시야끼 등으로 구성되며 해당 코스 메뉴를 2인 이상으로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호무랑 시그니처 사케인 ‘호무랑 준마이 다이긴조(180ml)’ 1병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그래비티는 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 중심에 지난 2020년 12월 30일 그랜드 오픈한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라이프스타일 독자브랜드 호텔로, ‘잠들어 있는 일상을 깨우는 에너지’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감각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뷔페 레스토랑 ‘앤디쉬’, 모던 일식 레스토랑 ‘호무랑’, 라운지앤바 ‘제로비티’ 등 식음업장의 경우 퇴근 후 워라밸을 찾는 판교 주변 직장인들의 모임 장소로, 호텔 3층과 4층에 걸쳐 총 2개 층으로 이뤄진 ‘그래비티 클럽’은 최고급 피트니스 시설과 체계적인 GX 프로그램을 통해 판교, 분당 거주 고객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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